그럼 이제 입호흡 액상과 폐호흡 액상에 가격차는 거의 없는데 액상량 차이가 많이 나는지도 아시겠죠??
일단 일반 기성코일 전자담배에서는 너무 코일이 빨리 끝난다는 개인테스트와 단골분들의 의견이 많았습니다.
입호흡 액상을 구매하기전 어떤 것들을 고려해야 하는지를 알아보고 추천 순위를 살펴보겠습니다.
오래 사용하신 분들께는 별거아닌 팁일 수 있지만 초보 베이퍼 분들께는 한 번만 읽어두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그런데 얘기를 하다가 보니 전담에 관심이 있는 분들도, 입호흡이 뭐고 폐호흡이 뭐고. 기기는 왜 다르고 액상은 또 왜 다른지 이런 내용들을 잘 모르는 분들이 많다는 것을 느꼈답니다.
이 점을 유의하지 못하고 평소대로 베이핑을 하게 되면 솜에 액상이 적셔지기 전에 베이핑을 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코일이 금방 타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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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적인 향이 느껴지지 않고 깔끔하고 절제된 맛이여서 거부감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깔끔한 복숭아맛 액상으로 이 제품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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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 기기와 무화기 구조상 조금 힘듭니다ㅜㅜ
그리고 액상에 따라 멘솔의 강도를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멘솔이 강하면 베이핑시 시원하고 입호흡액상 강한 타격감을 느낄 수 있지만 목이 아프기도 하기 때문에 액상마다 적절한 민트 세기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